함께가자 내 어여쁜자야
“나의 사랑하는 자가 내게 말하여 이르기를
나의 사랑 내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”
(아가 2:10)
교회비전
함께가자 내 어여쁜자야
“나의 사랑하는 자가 내게 말하여 이르기를
나의 사랑 내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”
(아가 2:10)
▮해설
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로 이루신 구속의 은총으로 우리는 하나님의 아름다운 한 몸에 편입되었다. 우리는 이제 하나님 나라의 시민이며 하나님의 가족이다. 그리고 동시에 완성을 향해 지어져 가는 하나님 성전의 한 부분이다. 2021년에 부분적으로 교회 리모델링을 마쳤다. 그러나 교회는 건물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주로 고백하는 공동체임을 기억하며, 2022년은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이 참 성전으로 세워지고, 주 안에서 아름다운 연합을 이루어 함께 지어져 가는 교회가 되기를 소망한다. 교회의 주인이신 하나님의 열심이 이를 이루실 것이다.
우편번호 618-270 부산광역시 동구 고관로 165 (좌천동)
Tel.051-637-6670 Fax.051-637-6674
Copyright 부산제일교회 All rights reserved.
Provided by 스데반정보